떠여닝 ·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
2022/04/30
커피.. 술... 간식... 점점 하나씩 포기하게 되는 삶, 더이상 무슨 낙으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는 나날이 오르는 물가에 커피는 거의 안마시게 되었으며, 술값이 비싸서 왠만한 일이 아니고서야
안 마시게 되니 술에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그저 가끔 친구들 만날때만 밥 한끼에 차 한잔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얼마나 더 오를지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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