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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마음의 아픔, 마음의 상처는 없어지는게 아니라 덮힌다고 하더라고요.
인간은 후회속에서 산다고 하고요.
지금의 관계를 견딜수 있는가 또는 아픔을 견디고 살수 있는가 의 선택인거같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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