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6/26
'관심이 가고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취미의 의미입니다.
이런 의미로 볼 때 나에겐 취미가 없는 것 같군요.
책 읽는 것을 재밌어하기는 하는데, 취미라고 하기엔 읽는 양이 너무 적고, 가끔은 주식을 공부하고 사고파는 것이 너무 재밌기는 하는데, 요즘 같은 하락장엔 꼴도 보기 싫으니, 취미라고 할 수도 없을 것 같고....ㅎ
뭔가 내게 맞는 취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찾게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을 잘 읽을 수 있다는 것은,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막 갖추었다는 것이다.
212
팔로워 130
팔로잉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