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빠 부끄러운 남편
가난한 아빠 부끄러운 남편 · 고민 많은 40대 가장
2022/06/27
이름 잘못 부른 사람이 잘못이죠.
존재감이랑 상관 없다고 봅니다.
상대방 이름 정확히 부르는게 예의인데
그분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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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육아도, 재테크도 뭐하나 쉽지않아 막막한 40대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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