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티스토리 블로거가 실수 하는 것들
2022/06/27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 한지 2주일이 다 되어 갑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것 들 중에 복사 하여 붙여 넣기는 아주 기본 이기에 미리 워드에서 써 놓은 글을 붙여 넣지 않고 글을 작성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한 가지 더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본인의 블로그 내에 작성 중이던 글을 복사해서 붙여 놓으면 안된다는 것을... 글을 쓰다 보니 영어 단어 같은 경우, 한/영 키를 바꾸기도 번거롭고, 글자 하나, 하나가 입력하기 귀찮아 지더군요. 그래서 작성 중이던 글에 쓰여 있던 글을 복사해서 붙여 놓고 HTML을 봤더니 붙여 놓은 글자 위치에 엉뚱한 것이 입력 되어 있더군요.
순간 아~~~! 했고, 바로 현재 글을 쓰고 있는 단어도 복사해서 붙여 놓는 것도 안된다는 사실을 오늘...
그것은 본인의 블로그 내에 작성 중이던 글을 복사해서 붙여 놓으면 안된다는 것을... 글을 쓰다 보니 영어 단어 같은 경우, 한/영 키를 바꾸기도 번거롭고, 글자 하나, 하나가 입력하기 귀찮아 지더군요. 그래서 작성 중이던 글에 쓰여 있던 글을 복사해서 붙여 놓고 HTML을 봤더니 붙여 놓은 글자 위치에 엉뚱한 것이 입력 되어 있더군요.
순간 아~~~! 했고, 바로 현재 글을 쓰고 있는 단어도 복사해서 붙여 놓는 것도 안된다는 사실을 오늘...
하루 달라지는 나의 생각을 공유 하려 합니다.
다른 누군가 생각이 다르더라도 비판을 받아도 비난을 받고 싶지 않네요.
그저 단순히 생각들을 공유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