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23
제가 사순절에 새벽기도를 다녀봤는데 눈을 뜨는게 힘든게 아니라 몸을 일으켜 움직이는 작업이 그 시간에 낯설고 자꾸 이불속 욕망이 저를 유횩하더라구요~~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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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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