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립님, 글쓰는게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다녀야만 하는 걸까요? 그냥 내게 익숙하던 것들을 쭉 해도 되는 걸까요? 저는 이제 막 글쓰기에 관심을 두던 찰나라 잘 모르는 상황들도 계실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며 마지막 부분즈음에서 부정적인 반응보다 반응이 아예 없으면 저는 좀더 무기력해질 것 같다고 느껴졌네요ㅜㅜ 아직 그래도 놓기 싫은 마음이 더 커서 이렇게 글로 주저리 이야기라도 풀어 놓으시는거 아닐까요? 좀 더 고민하시다, 좀 더 쉬시다 다시 힘내보시길 바랄게요!
그렇군요ㅜㅜ 이상과 현실은 다를 때가 더 많아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충분히ㅜㅜ 꾸준히해야 어제보다 나아간다니...정답이네요!! 잠시만 쉬었다 다시 같이 나아가보아요!! 화이팅입니다!!
이상주의로 살아가던 사람이라, 현실과 마주하니 답답하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글 쓰기도 지쳤던 것 같아요.ㅎㅎ 꾸준한 것도.. 꾸준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제보다는 더 나은 방향으로 꾸준해야지 의미가 있는 거였더라고요.ㅎㅎ
이상주의로 살아가던 사람이라, 현실과 마주하니 답답하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글 쓰기도 지쳤던 것 같아요.ㅎㅎ 꾸준한 것도.. 꾸준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제보다는 더 나은 방향으로 꾸준해야지 의미가 있는 거였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