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제자
요즘 대중매체나 sns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무엇때문에 저렇게 되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같은 70년대생은 학교에서 선생님께 많이 맞고 자랐을것이다 반항하면 더 심하게 맞기때문에 잘 맞아서 한번에 끝나기를 바랬다 학교 폭력도 우리때에도 흔한 일이었다 지금 학생들도 경쟁학교나 수학여행에서 팻싸움을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세대 에게는 다 지나간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선생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많이받은 지금의 세대는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모든게 오리무중이다 모든 교육 여건이 않좋은 방향으로 흘러 가는것같아 가슴이 답답해진다 나라에서는 정권이 바뀔때마다 교육정책이 춤을 춘다 이럴때 일수록 정부나 정치인들이 솔선수범하여 우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