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0살에 퇴사 할때가 연봉이 7000만원 정도 된거 같아요.
그때는 외벌이라 빠듯하게 생활하면서 지냈던거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어려서 큰돈이 들어가지는 않았거든요.
이후에 내 장사를 코로나 터지는 시점에 시작하고 그나마 코로나로 오히려 반사이익을 본 업종이라 월급쟁이떄 보다는 수입이 좋았죠.
지금은 안정권에 돌입해서 아이들 교육에 먹는거 생각하면 월급 500만원은 부족한건 맞는거 같네요.
아이들 교육비가 가장 큰 비중이 되어 버리는 시점에는 말이죠.
저도 지금은 내가 즐기는거 없이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울증 비슷하게 오기도 하고 이걸 이겨내고자 분수에도 맞지 않는 고가의 자동차도 사 보았죠.
차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그나마 머리가 맑아지기는 하더라구요.
월급이 500만원이 ...
그때는 외벌이라 빠듯하게 생활하면서 지냈던거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어려서 큰돈이 들어가지는 않았거든요.
이후에 내 장사를 코로나 터지는 시점에 시작하고 그나마 코로나로 오히려 반사이익을 본 업종이라 월급쟁이떄 보다는 수입이 좋았죠.
지금은 안정권에 돌입해서 아이들 교육에 먹는거 생각하면 월급 500만원은 부족한건 맞는거 같네요.
아이들 교육비가 가장 큰 비중이 되어 버리는 시점에는 말이죠.
저도 지금은 내가 즐기는거 없이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울증 비슷하게 오기도 하고 이걸 이겨내고자 분수에도 맞지 않는 고가의 자동차도 사 보았죠.
차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그나마 머리가 맑아지기는 하더라구요.
월급이 500만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