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유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lookso 에디터 김영주입니다.

지난달 6일,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이 발생하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도로가 갈라지고 수천 개의 건물이 소멸하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텐트라는 임시거처에 의지해 겨울의 끝자락을 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출신 언론인 알파고 시나씨는 세계적 지진 다발 국가에서 '내진 설계'와 '구조 활동'이 미흡했던 이유로, 정부의 무능을 지적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세계 시민들이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 보러 가기 / 두 번째 인터뷰 보러 가기)
지난 4일,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주 누르다기 지역에서 5일간 갇혀 있던 집터를 걷는 하산의 가족 (출처: 로이터)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96
팔로잉 111
2
팔로워 57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