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얼룩소!
2023/04/24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 )
23년들어 첫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작년의 고민들이 남아있어
행복하면서도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었는데.. 생각이 드네요!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런 저런 회고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
그렇게 기억을 더듬으며 옳고 그른것을 걸러내게 될 수 있고
그 당시보다 성장한 스스로를 발견하고 토닥토닥 칭찬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는 듯 하고요
사실 요즘은 제자리걸음 같고, 하고 싶은게 많지만 많은 탓에 스스로를 채찍질 하면서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객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한 순간이겠죠?!
객관화를 하고 부족함을 채움으로써 더 완벽해지는 저인데,
바로 완벽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스스로를 더 갉아먹지 않나 싶어요..
아무쪼록 다들 목표하는 일들을...
23년들어 첫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작년의 고민들이 남아있어
행복하면서도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었는데.. 생각이 드네요!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런 저런 회고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
그렇게 기억을 더듬으며 옳고 그른것을 걸러내게 될 수 있고
그 당시보다 성장한 스스로를 발견하고 토닥토닥 칭찬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는 듯 하고요
사실 요즘은 제자리걸음 같고, 하고 싶은게 많지만 많은 탓에 스스로를 채찍질 하면서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객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한 순간이겠죠?!
객관화를 하고 부족함을 채움으로써 더 완벽해지는 저인데,
바로 완벽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스스로를 더 갉아먹지 않나 싶어요..
아무쪼록 다들 목표하는 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