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나철여 ·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2023/05/30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아침이 정말 소중한 사람이기에 아침에 명찰을 잘 챙겼는지 용모가 단정한지 따위에 힘 쓰거나 검사받고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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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합니다. but, 전 그렇지 못 한게 부럽기만 하지요. 나보다 남의 시선이 더 먼저이지요.
그렇다고 바른생활을 하거나, 그닥 남을 위해 살지도 않으면서...

오늘은 아침부터 손자 둘 등원으로 힘빼기를 했지만,
지금 나도 세콰이어 국립공원을 산책하는 느낌으로 여유를 부리는 시간입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일반적 방법론은 너무나 많고 나는 그런 걸 하나도 모른다. 그리고 내가 했던 방식은 너무 이상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권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상기설'에 가까웠다. 나는 영어를 이미 알고, 이미 내 일부라 생각했고 아는 걸 기억해내는 게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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