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

미녕 · 36살 여자입니다ㅋ
2022/03/06
설날이 지나고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ㅜ 
아기가 어린이집을 가야하는데 지금까지 가고있질
않는다 ㅜ ㅜ (군에서 가정보육을 권하고있다 )
독박육아가 날이갈수록 힘이드는 상황..
지금은 마음을 내려놓아서 지친상태 ㅜ 
하루빨리 조금이라두 코로나가 가라앉길 기원해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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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여자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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