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아 · 함께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봐요!!
2022/03/07
서비스직에 있어보기 전에는 절대로 그 마음을 몰랐었습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 사랑한다고 하던가요~

한번 그 자리에 있어보았더니 세상이 좀 달라 보이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때까지 살아온 날들에 감사하고, 반성하면서 말이예요~
힘들었지만 그렇게  제 마음이 조금 더 자랐던거 같아요~
그리고 진상인 그 분보다는  나 자신을 더 많이 바라보는 연습이 되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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