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28
저는 종이책을 훨씬 좋아합니다^^
손으로 넘기는 그 느낌이 좋고 읽었던 문장이 좋아 몇번이고 그자리를 손으로 그리며 읽는 것도 좋고
책냄새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을 삽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내가 살고있는 이곳 현실에서
다른곳으로 가볼수있어서 좋아요~
소설도 좋고 에세이도,인문학도,시도 수필도
다 좋아합니다
그사람이 쓴글을 보며 이글을 쓸때 어떤 맘이었을까?
상상하는것도 좋아합니다^^
사실 읽는속도보다 사는속도가 빨라서
아직 읽지못하고 읽히기를 기다리는 책들이
제방 책꽂이에는 한가득이에요~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요~~)
퇴근하고 집에가면...나는 언제 읽어줄꼬야?
하면서 눈을 반짝이는 책들을 보면 살짝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책을 여러번 읽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한권을 다섯번정도 읽은적도 있는데...
(연달아 계속...
손으로 넘기는 그 느낌이 좋고 읽었던 문장이 좋아 몇번이고 그자리를 손으로 그리며 읽는 것도 좋고
책냄새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을 삽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내가 살고있는 이곳 현실에서
다른곳으로 가볼수있어서 좋아요~
소설도 좋고 에세이도,인문학도,시도 수필도
다 좋아합니다
그사람이 쓴글을 보며 이글을 쓸때 어떤 맘이었을까?
상상하는것도 좋아합니다^^
사실 읽는속도보다 사는속도가 빨라서
아직 읽지못하고 읽히기를 기다리는 책들이
제방 책꽂이에는 한가득이에요~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요~~)
퇴근하고 집에가면...나는 언제 읽어줄꼬야?
하면서 눈을 반짝이는 책들을 보면 살짝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책을 여러번 읽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한권을 다섯번정도 읽은적도 있는데...
(연달아 계속...
한번 읽어볼께요~생각보다 얼룩소는 커서 ㅋㅋ
변명같지만 올라오는 글들을 따라잡기 어려울때가 많네요~ ㅎ
아 그리고 밑줄 치고 싶은책~~
저도 한번 그렇게 해봤는데 다음에 볼때 ...
하하하..친구얼굴에 낙서한거 같아서 민망할때가 있어서
요즘은 종이 테잎 얇은거 사서 붙여놓거나 그 장만 따로 표시하는방법을 씁니다~^^ㅎㅎ
조만간 책의 목록을 올려드리지요~~부끄럽네요
전 어려운 책은 잘안읽어서 ㅋㅋ
종이책의 물성이 참 좋지요.
요즘 저는 마음껏 밑줄 치고 싶은 책을 사요.
근데 어떤 책은 밑줄을 긋기가 아까워, 혹은 온통 밑줄 그을 데라 어디에 줄쳐야 할지 모르겠어서
산 책인데도 밑줄 하나 없이 깨끗한 책도 있지만요.
나로부터, 조하나님이 올해 인상 깊게 읽으신 책의 목록도 궁금해요.
이곳을 찾는 분들, 제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떤 책을 읽으시는 분들일까 궁금해 글을 썼는데,
https://alook.so/posts/0ktl9E
아직 답글이 하나도 안 달려있네요. ^^;;
부담드리려는 건 아니고요~ 그저 궁금하다는 말씀입니다. ^^
한번 읽어볼께요~생각보다 얼룩소는 커서 ㅋㅋ
변명같지만 올라오는 글들을 따라잡기 어려울때가 많네요~ ㅎ
아 그리고 밑줄 치고 싶은책~~
저도 한번 그렇게 해봤는데 다음에 볼때 ...
하하하..친구얼굴에 낙서한거 같아서 민망할때가 있어서
요즘은 종이 테잎 얇은거 사서 붙여놓거나 그 장만 따로 표시하는방법을 씁니다~^^ㅎㅎ
조만간 책의 목록을 올려드리지요~~부끄럽네요
전 어려운 책은 잘안읽어서 ㅋㅋ
종이책의 물성이 참 좋지요.
요즘 저는 마음껏 밑줄 치고 싶은 책을 사요.
근데 어떤 책은 밑줄을 긋기가 아까워, 혹은 온통 밑줄 그을 데라 어디에 줄쳐야 할지 모르겠어서
산 책인데도 밑줄 하나 없이 깨끗한 책도 있지만요.
나로부터, 조하나님이 올해 인상 깊게 읽으신 책의 목록도 궁금해요.
이곳을 찾는 분들, 제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떤 책을 읽으시는 분들일까 궁금해 글을 썼는데,
https://alook.so/posts/0ktl9E
아직 답글이 하나도 안 달려있네요. ^^;;
부담드리려는 건 아니고요~ 그저 궁금하다는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