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성인이 되어선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을 하나 둘 꺼내 쓰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상처에 대한 흡수력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어른이 되는 과정도 아니고 더 어른이 된다고 해서 다 이겨내지는 것도 아니에요
글로 표현 하신 것 자체가 이미 어른이신 거에요
살면서 골치 아픈 일 버거운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본인이 아직 어른이 안되어서 그렇다는 생각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도인이 되실 것이 아니라면 더 어른이 되시려고 하진 마세요 지금도 충분 하십니다.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상처에 대한 흡수력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어른이 되는 과정도 아니고 더 어른이 된다고 해서 다 이겨내지는 것도 아니에요
글로 표현 하신 것 자체가 이미 어른이신 거에요
살면서 골치 아픈 일 버거운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본인이 아직 어른이 안되어서 그렇다는 생각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도인이 되실 것이 아니라면 더 어른이 되시려고 하진 마세요 지금도 충분 하십니다.
충분한 어른이라.. 덕분에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
아직 받은 사랑보다 받은 상처에 연연해하는 영향이 좀 더 크지만
세월이 약이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받아온 사랑을
하나 둘 씩 꺼내보는 제가 될수있지 않을까 그나마 희망을 걸어보게 되네요 ㅎㅎ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충분한 어른이라.. 덕분에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
아직 받은 사랑보다 받은 상처에 연연해하는 영향이 좀 더 크지만
세월이 약이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받아온 사랑을
하나 둘 씩 꺼내보는 제가 될수있지 않을까 그나마 희망을 걸어보게 되네요 ㅎㅎ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