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고 지치고 쉬고 싶다는 신호가 왔는데 쉬는 게 맞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미래의 두려움보다 현재의 내가 중요하니까요.
하나님의 용기에 박수를 드리고
푹 쉬고 죄책감없이 맛있는 것도 먹고 편안하게 마사지도 한번 받아보면서
그간 놓쳐왔던 삶의 여유를 즐기셔도 됩니다.
말리는 분들은 걱정이 되어서 그런거겠지만
현재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이라면 잠깐 걸러들으셔도 됩니다.
모든 사람이 생각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인생의 주체가 '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미래의 두려움보다 현재의 내가 중요하니까요.
하나님의 용기에 박수를 드리고
푹 쉬고 죄책감없이 맛있는 것도 먹고 편안하게 마사지도 한번 받아보면서
그간 놓쳐왔던 삶의 여유를 즐기셔도 됩니다.
말리는 분들은 걱정이 되어서 그런거겠지만
현재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이라면 잠깐 걸러들으셔도 됩니다.
모든 사람이 생각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인생의 주체가 '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우와..진짜 너무 좋은말 감사드려요
현재의 내가 중요하다는말...너무 공감됩니다
다들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는데 어느정도 어디까지 버티라는건지 나는 도통. 알수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버티다가 현재의 내가 없어지면 미래가 무슨 소용이 있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무섭고 두렵지만 용기내보려고 합니다
응원 너무 감사하구요 진짜 눈물 날정도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