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소 색다른 주제로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의 고요에 관해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말이 좀 재미있기도 하네요.

저는 연애를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한거 같아요
그 사람의 감정선이 불안했던건지 저의 마음이 불안했던 건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화나거나 슬픈일이 생기면
위로를 건네지만 제가 건네는 위로 그 밖에 있는 문제들은
시간이나 본인에게 맡기는 수 밖에

ㄱ그럴때 마다 저는 그 일의 원인 들에게
그런 말을 했던것 같아요
그 사람의 마음의 고요를 무너뜨리지 말라고

그게 번져 나까지 불안하고 힘들다고..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