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야구장

아들엄마 · 지혜롭게 나이들길 원하는 보통사람.
2022/04/17
코로나 터지고, 랜선으로 응원하다 최소인원 허용되어 가다.. 오랫만에 야구장을 갔다..
야구장안에서 먹을 수도 있고 띄어 앉기도 없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거 빼곤 예전과 같은 느낌에 ..
반갑기도 하고.. 활기가 느껴지니 기분이 묘했다.
다음달부터 외부에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던데...더이상 강력한 변이가 안 나타났음 좋겠다..
걱정도 되긴 하지만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반가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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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깨닫고 공부하고..느끼며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하길 원하는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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