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인데도 아주 푹푹 찌네요.ㅠㅠ

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7/06
아직 초복도 오지 않았는데
사람 잡는 더위 입니다..ㅠ
땀이 많이 없는 체질 인데도 밖에서 조금만 걸어다니면
티셔츠 앞섶이 땀으로 젖는 바람에 
옷도 자주 갈아 입게 되네요..ㅋㅋㅋ
늦은 밤에도 선선한 바람 한 번 불어주질 않으니..
체력도 더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 입니다.ㅎㅎ
차라리 추운 겨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