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민 · 딤섬 좋아하는 89년생 뱀띠 입니다
2022/05/25
굳이 힘든 상황에서 더욱 암울한 이야기는 그 사람 뿐만 아니라 그 사람 주변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컵에 있는 물이 쏟아지면 주워 담을 수 없듯이 아예 말을 하지 않거나 예를 들면 그래도 인생을 아직 살만하고 지금 우리가 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은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해 겪어야 나아갈 수 있는 성장통이라 생각하라고 이야기 하는 게 아무래도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