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7/07
맞는 말씀이셔요. 흔한 패턴이 내 탓이오 에서 네 탓이오 이렇게 가는데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말,생각 습관 입니다. 탓 하기 전에 잘못 된 부분을 바로 고치기에도 살기 바쁜 세상인데 말입니다. 스스로에게 더 칭찬하고 고운말을 아끼지 않고 하다 보면 장독에 물이 넘치듯 칭찬과 고운말이 넘쳐 흘러 주변까지 물들이게 되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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