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7/22
억지로 자려하면 더 잠이 오지 않았던 적이 아주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럴 때 그냥 눈 감고 눈을 쉬어주는 기분으로 편하게 고마웠던 일들을 떠올리다보니 나도 모르게 잠자고 있었던 그런 경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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