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19
맘스터치는 그래도 회사 재무로 인해 상폐되는 케이스가 아니라 자발적 상폐 결정을 한 훈훈한 케이스죠. 
주식 회수를  위해  공개매수 금액도 공시 하고, 기존 주주들이 피해보지 않고 안정적으로 확정수익을 주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런 경우보다 휴지조각 되게 하는 상폐의 슬픈 공식이 개미들을 더 아프게 하죠. ㅜ 

그런데 주식시장 관점이 아니라 가맹점주나 소비자에게는 결코 훈훈한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깜깜이 경영, 공시 의무 회피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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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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