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4/25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기를 포장하기 위해 허세를 부리거나 미리 거친말로 방어막을 
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존감과 자만감은 한 글자 차이지만 극히 다른 형태로 표현이
되는 것처럼 올바른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사회적 토대가 형성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261
팔로워 136
팔로잉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