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버틴다고 돈 더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정해주거나 이해해주는 이 한명 없이 있는 것도 곤욕이죠.
안 맞으면 나가는게 맞아요.
후회가 없고 다시 할 수 있다는 믿음이면 어디서든 다시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그간 다니시느라 고생하셨고 새로운 일 찾는 동안 푹 쉬시고 좋은 컨디션으로 새롭게 좋은 곳에서 자리잡길 바랍니다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