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4/17
아이가 아들이라 뛰어다니는거 잔소리 하느라
바뿝니다. 주말에는 11시 이후에 청소기 돌리고
시끌어 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2년 넘게 살면서 딱한번 항의를
받은거 같아요 아들 친구들 2명이 놀러오면서
제어 불가 수준이었거든요 
서로 조심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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