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8
어허 이거 또 내 이야기를 마음대로 글로 적다니요. 허허 참. 왜 자꾸 내 이야기를 적는 것이오. 개구쟁이~ 권선달......어둠도 거침없이 내뱉고 밝음은 더 밝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잠은 혹시.....임.....아닐까? 아 그냥 대충 뭐 잠이 마이 온다고 그라더라고요. 아님 말고. 남자라서 나는 모르고~ 근데 이 답글도 숨김 처리 될려나. 아직 답도 없는 얼룩소. 뱅그르르~ 돌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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