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1/18
현실에 만족하지 못했던 저는 동기부여, 긍정심리학이라는 걸 공부하면서 
행복이라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크릿에 나오는 끌어당김의 법칙.)

세상은 더욱 삭막해졌고 개인들은 스스로의 행복을 찾기 위해 워라밸을 하기도 하며
젊은 사람들은 문화를 소비하기 위해 도시를 찾기도 하고
퇴직을 하신 분들은 귀농을 하기도 하죠.(제주도로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결국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철학적인 영역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행복할 때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깨달은 마음을 한결 같이 유지하는 사람은 늘 행복하겠죠.
 저는 이를 종교인들의 마음상태라 보고 있습니다. (열반, 해탈 등)

저는 이러한 이유로 종교인처럼 살아가는 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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