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만족감을 주고있는걸까?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가 어언 10년이 넘었다.
그 당시의 나는 나름 지역 학군에서 빠지지않는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약 10년전 그 당시의 나도 과외를 하거나 학원, 인강을 들었다. 뭐 사교육은 다 해본거다.
지금 현재의 내가 보기엔 꽤 아까운 돈을 쓴것같기도 하다.
그때 당시의 나는 주변 친구들이 과외를 하니까 휘둘려서 한것도 있었고 내 스스로 뒤쳐지는 기분에 사교육을 했던것같다.
그리고 또 공교육에 대한 만족감이 없었달까.
학교 선생님분들의 능력이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모두 다 능력 좋으시고 훌륭하시다.
다만 나와 다른 학업 스타일로 공부 능률이 안오르는것이 문제였던거같다. 쉽게 말해 인강도 내 입맛에 맞는 선생님이 있듯이 그런것말이다.
공교육은 선생님을 선택할수도 없고 더군다나 사춘기때는 예민보스인데다 선생님...
그 당시의 나는 나름 지역 학군에서 빠지지않는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약 10년전 그 당시의 나도 과외를 하거나 학원, 인강을 들었다. 뭐 사교육은 다 해본거다.
지금 현재의 내가 보기엔 꽤 아까운 돈을 쓴것같기도 하다.
그때 당시의 나는 주변 친구들이 과외를 하니까 휘둘려서 한것도 있었고 내 스스로 뒤쳐지는 기분에 사교육을 했던것같다.
그리고 또 공교육에 대한 만족감이 없었달까.
학교 선생님분들의 능력이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모두 다 능력 좋으시고 훌륭하시다.
다만 나와 다른 학업 스타일로 공부 능률이 안오르는것이 문제였던거같다. 쉽게 말해 인강도 내 입맛에 맞는 선생님이 있듯이 그런것말이다.
공교육은 선생님을 선택할수도 없고 더군다나 사춘기때는 예민보스인데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