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25
안녕하세요 학재님.

저도 나이를 먹을 수록 감성적이 되어지네요.
아이를 놓고나니 이제 크리스마스는 연인과의 날도, 부모님과의 날도 아닌 그저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날이 되었네요.^^

학재님 글엔 늘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이 묻어 납니다.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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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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