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1/26
내가 가지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남 주기는 싫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보지 못해서 발생한
일이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모든 일에 귀를 기울이자니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이 된다.

어떡해야할까?

어찌되든 저찌되든
결국 자신이 소리 내어야 하는거다.

아무도 먼저 나를 이해해주기를 바라면 안된다.
내가 이 세상에서 20여년을 살면서 느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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