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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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 하루하루즐겁게
2021/10/15
저는50대 직장인입니다35살부터 워킹맘으로 아이둘을키우며 직장에다니면서 공부도했 습니다ㆍ그러나 남편은 육아는커녕 생활비조차 주지안는달이많았습니다ㆍ그럼에도두아이는 대학졸업을 하고 각자 직장을 갖고사회인으로잘살아가고있습니다ㆍ그러나 남편은여전히 가장으로 책임감이없고 생활비도 안주고 노후준비도 안되있는데  가족이란이유로 계속해서 이렇게 살아야하는 생각이듭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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