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변화

곽남매 · 승모근이 바짝올라온 평범한 주부입니다
2022/09/26

 현재 나는 4살, 100일남짓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제성격은 겉으론 활발하고 잘웃는
엄마지만 막상 누군가와의 모임과 만남의 약속은 몇일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게 일상인데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지쳐요. Sns끊은지도
어느덧 2년..  
 그렇게 좋아하던 모임 만남 아직까지 동네
아기엄마들과 친한사람이 없네요.
 집에서는 까불이에 몸치지만 막춤도 추고
남편과 아이들만있으면 너무 좋아요. 그래도 먼가 얘기하니 후련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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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직은 20대 초반처럼 상큼하진 않지만 마음은 아직 여린 남매들의 엄마입니다.조잘조잘 이런저런 얘기 세상얘기 아무얘기 소통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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