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느낀 하루
힘들었던 2022년
다사다난했던 1년이 끝나간다. 이번년도는 충격의 연속이었다. 드디어 아무 일 없이 코로나가 종결하고 경제가 무사히 회복되나 했는데 물가는 끝없이 상승하고 월급은 안오르고 또, 우리나라에 큰 충격을 주었던 이태원 참사도 있었다.
국가적인 사고 말고도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취업한 직장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났고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간 많은 고생도 했었다.
이번년도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참 피곤한 한해였다. 하지만 이러한 안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깨닫게 된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내 옆을 지켜주는 가족, 친구들이 너무 소중하다는 사실이다.
안좋은 일이 ...
국가적인 사고 말고도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취업한 직장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났고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간 많은 고생도 했었다.
이번년도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참 피곤한 한해였다. 하지만 이러한 안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깨닫게 된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내 옆을 지켜주는 가족, 친구들이 너무 소중하다는 사실이다.
안좋은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