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8/15
저도 우산을 도둑맞은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한번은 건대에서 지금의 아내와 오락실을 가서 게임을 하는데 깜빡하고 동전교환기옆에 두고 다른 게임을 하다가 우산이 없는걸 알고 다시 가보았으나 그새 없어져있더군요..꽤 비싸고 특이한 우산이었는데..황당했지만 주인이 상주하는 곳도 아니어서 cctv 확인도 못하고 그냥 갔네요..장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아무리 착한 사람도 눈앞에 돈같은 보물이 있으면 혹해서 훔칠 수있다고 하시며 차 안에든 집에든 보이는 곳에는 절대 귀중품을 두지말라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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