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너무나 와닿는 말이네요..
마치 제 얘기 같이 들려서 ..항상 매사에 남들보다 조심스럽고 부정적이고 해야되는 이유를 꼭 찾고 시작하기를 원하고 뭐 이런 성격이여서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과 가족들은 가끔 희한한 성격이라고 보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치 시작도 안했는데 큰일날것 같고 하면서도 자신감이 현저히 떨어지는것 같고
뭐 그런 경험을 많이 해서 아직도 여전히 성격을 바꾸지 못하고 있네요..
물론 이런 성격이 도움이 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를 해야겠다..시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면 이 성격이 너무나 불편한 것을 많이 느끼네요..
바뀌고 싶고 고치고 싶지만 성격 고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생각하기 전에 움직여라 라는 말을 보면서 이거다 하지만 몸따로 마음따로 네요..ㅡ.ㅡ
그래도 조금씩 노력은 꾸...
마치 제 얘기 같이 들려서 ..항상 매사에 남들보다 조심스럽고 부정적이고 해야되는 이유를 꼭 찾고 시작하기를 원하고 뭐 이런 성격이여서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과 가족들은 가끔 희한한 성격이라고 보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치 시작도 안했는데 큰일날것 같고 하면서도 자신감이 현저히 떨어지는것 같고
뭐 그런 경험을 많이 해서 아직도 여전히 성격을 바꾸지 못하고 있네요..
물론 이런 성격이 도움이 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를 해야겠다..시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면 이 성격이 너무나 불편한 것을 많이 느끼네요..
바뀌고 싶고 고치고 싶지만 성격 고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생각하기 전에 움직여라 라는 말을 보면서 이거다 하지만 몸따로 마음따로 네요..ㅡ.ㅡ
그래도 조금씩 노력은 꾸...
오늘도님의 글 보며 공감 많이 했습니다. 저도 그랬던 사람이여서(물론 다 털어내진 못했지만) 여기서 이렇게 글을 쓰시고 공감해주시는걸 보니 오늘도님은 본인이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더 앞으로 나아가고 계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대 희안한 성격이 아니에요 ㅎㅎ 그냥 좀 더 섬세한 성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 하시는것처럼 힘내시면 됩니다 ㅎㅎ 오늘도님의 글 보며 공감해주신거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도님의 글 보며 공감 많이 했습니다. 저도 그랬던 사람이여서(물론 다 털어내진 못했지만) 여기서 이렇게 글을 쓰시고 공감해주시는걸 보니 오늘도님은 본인이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더 앞으로 나아가고 계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대 희안한 성격이 아니에요 ㅎㅎ 그냥 좀 더 섬세한 성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 하시는것처럼 힘내시면 됩니다 ㅎㅎ 오늘도님의 글 보며 공감해주신거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