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대한 욕심은 비워도 눈 깜짝 하는 사이에 채워지는 것을 어찌합니까.
2022/11/15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이궁~
나 한테 빨간종 울려주는 사람은 지미띠뿐~
*^~^*
난 아직 살아있다 오버~!!
넘 추워요~~-,-
스토리~~~~예뿐아
몸은 우째괜찮나요~?
예뿐아 밥은 먹고 댕기는 거여?
스토리~~~~~~
살아있나~~~
스토리.....내 그대 좋아한다
그렇지요 잭님^~^;;
늘 생각합니다.
비움의그릇을 ㅎㅎ
잭님 몸잘챙기시길 바래요~!!
story님도 몸살 기운이 있으셨군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저도 어제 저녁 몸살 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서 미리 아세트아미노펜 몇 알 먹었더니 좀 나은 아침입니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욕심은 어쩔 수 없는 인간적인 욕심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반성하고 또 그렇게 욕심 부리고 그렇게 또 고치고 우리 삶이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story님도 몸살 기운이 있으셨군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저도 어제 저녁 몸살 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서 미리 아세트아미노펜 몇 알 먹었더니 좀 나은 아침입니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욕심은 어쩔 수 없는 인간적인 욕심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반성하고 또 그렇게 욕심 부리고 그렇게 또 고치고 우리 삶이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그렇지요 잭님^~^;;
늘 생각합니다.
비움의그릇을 ㅎㅎ
잭님 몸잘챙기시길 바래요~!!
스토리~~~~예뿐아
몸은 우째괜찮나요~?
예뿐아 밥은 먹고 댕기는 거여?
스토리~~~~~~
살아있나~~~
스토리.....내 그대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