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15
뭔가 처음에는 어색함이..우리 나라 사람이 코카인을...것도 전혀 잘 알지 못하는 수리남이라는 나라에..
적응이 잘안되었는데 보다보니 조금씩 몰입이 되던군요..
우리나라 배우들이 확실히 연기를 잘하는것 같습니다.. 어색함을 금방 지울수 있을정도로 몰입감을 주더군요..
다만 그전에 다른 나르코스를 봐서 솔직히 현실감은 조금 떨어졌네요..개인적으로..
하지만 윤종빈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어쩌면 약간은 뭔가 사람을 기대하게 하는 거는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국사람이라서 조금 그런것도 있는것 같네요.. 외국인들이 볼때는 또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구요..
글 잘봤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