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10/03
원하는 곳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높이도 낮게도 갈 수 있으니.

단문(?) 글 솜씨도 멋지십니다. 시라고 봐야 하나요? 사진과 잘 어울리는 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속  바람 부는 언덕에 꽃과 나비가 잠시 머물다 가는 듯하네요.  미혜님 글은 잔잔한 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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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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