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8/10
기사 내용과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오시장의 예산 삭감으로 인한 재난 상황이 아니며 구체적으로 파악하면 기사 내용과는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재난 상황을 정쟁화하여 여론 몰이하려는 일부 언론매체의 플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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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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