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뜬다.

샛별 · 빛나는 별이 될꺼야.
2022/02/24
오늘도 스스로 약속한 시간에 일어났다.
소위 말하는 아침기상을 4시 50분에 한 것이다.
최종목표는 4시 30분인데 너무 너무 힘들다.
그래도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하루를 일찍 시작할때의 희열이란 아침기상을 하는 사람만의 특권(?)일 것이다.
아직은 어렵지만 몸이 일어나면 정신도 일어날꺼고,  
그러면 내가 목표로 하는 인생성공에 도달 하겠지.
오늘도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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