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누구의 것인가? 인간은 지구의 주인인가?
지구에는 약 1400만종의 생명체가 살고 있다. 우리 인간도 1400만종의 하나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지구의 주인인양 행동하고 있다.
인간은 수많은 패악질을 일삼아왔다. 전쟁과 개발 그리고 각 종 재난사고를 일으켜 죄없는 생명체들의 생명을 앚아같다. 2020년 기준 동물 로드킬 건수는 연간 2만건에 이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내놓은 대책은 울타리치는 것에 급급하고 있다. 산과 들을 깍아 집을 짓고 도로를 만들고, 물길을 없애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는 만행들에 대해서는 개선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러는 와중에도 동물들은 영문도 모른체 적어나가고 있는데 말이다.
일부 개선 방안들을 시행하고 있는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생태통로다. 하지만 제대로된 생태통로여야 하는데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아 아이러니하게 생태통로 인근에서 많은 동물들이 로드킬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인간은 수많은 패악질을 일삼아왔다. 전쟁과 개발 그리고 각 종 재난사고를 일으켜 죄없는 생명체들의 생명을 앚아같다. 2020년 기준 동물 로드킬 건수는 연간 2만건에 이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내놓은 대책은 울타리치는 것에 급급하고 있다. 산과 들을 깍아 집을 짓고 도로를 만들고, 물길을 없애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는 만행들에 대해서는 개선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러는 와중에도 동물들은 영문도 모른체 적어나가고 있는데 말이다.
일부 개선 방안들을 시행하고 있는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생태통로다. 하지만 제대로된 생태통로여야 하는데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아 아이러니하게 생태통로 인근에서 많은 동물들이 로드킬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이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