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함께 잘 살고픈 장애인들..
세상을 살다가 보니 내 주변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족이나 지인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라 생각했던 내 인생에.. 나의 2세인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처음엔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겼을까 부정도 많이해보고 아니라고 인정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포기할수 없기에 완치가 아닌 치료의 목적으로...
일반인과 같이 지낼 수 있을 정도로 키우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것 만큼.. 아직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멀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하철이나 식당, 길거리에서도 장애인을 만낫을때, 슬슬 피하거나 눈치를 보거나, 무서워하는 눈빛이 있다.
물론 모든 장애인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들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때리거나 그럴 맘은 없다.
다만 일반인과 다르게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행동이 크거나, 돌...
앞으로도 없을거라 생각했던 내 인생에.. 나의 2세인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처음엔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겼을까 부정도 많이해보고 아니라고 인정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포기할수 없기에 완치가 아닌 치료의 목적으로...
일반인과 같이 지낼 수 있을 정도로 키우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것 만큼.. 아직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멀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하철이나 식당, 길거리에서도 장애인을 만낫을때, 슬슬 피하거나 눈치를 보거나, 무서워하는 눈빛이 있다.
물론 모든 장애인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들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때리거나 그럴 맘은 없다.
다만 일반인과 다르게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행동이 크거나,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