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안한 일상에 익숙한 사회...ㅠㅠ 전화가 없던 시절에 편지로 주고 받던 정다운 그런 낭만은 유물이 되어버린 시대 현상 빠르게 진화하는 사회가 무섭기도 한 요즈음 사회입니다 지난 온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더라도 더 빠르게 진화하는 자동화는 멈춤이 필요하다 여깁니다 몇 년이 지나면 아마도 식당에 가면, 안녕하세요? 하고 먼저 인사하는 이가 사람이 아닌 로봇이, 물론 서빙도 로봇이 하겠지요! 인간미가 점점 사라져가는 사회가 안타까울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