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직접 갖고 싶은 정도로 예쁘네요. 사진보고 만들어 파는건지 알았어요~~. 이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신기하네요^^ 분명 하나님이 드린분들중 많은 분들이 걱정인형 효과를 보고 도움도 받고 있을듯 해요. 분명 행한대로 돌아 온다면 하나님은 복 엄청 받으실겁니다. 인간천사시네요~~^^
아유...너무 부끄럽네요. .
손님들중에도 혹시 파는거냐고 물어보면 제가 그냥드린다고
말해요~그럼 혹시 제품 안사도 줘요? 이렇게 물어보시거든요
그러면 제가 또 물어보죠~
혹시 걱정있어요? 그럼 손님들이 어이없어해요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있냐고...ㅋㅋㅋ
그럼 당연히 챙겨드립니다^^
그럴려고 만든거라서요~원하시면 몆개라도 드리죠~
그래서 그 덕분에 매장에 단골손님이 꽤많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죠~
이제 이 매장을 떠나게 되면 걱정인형도 더이상 없을테지만..
이번에 얼룩소에서 랜선으로 선물 드렸으니
다들 걱정없이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미혜님^^행복하셔요 항상요^^
ㅎㅎ 꼭 지금 작별인사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저도 기분이 좀 특별했던 날이었네요..
그 울보손님이 다음에 또 올께요...했을때 네~이러고
살짝 울컥한거 있죠..
다음에 오시면 저는 없을텐데...
그말이 차마 입밖에 안나오더라구요...
18년이라는 세월이 진짜 길긴 긴가 봅니다...
결정을 내려놓고도 매순간 쉽지 않으니...
ㅜㅜ 나 지금 미혜님께 어리광 부리고 있는거 맞죠?ㅋㅋ
답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읽어줘서 고마워요~그리고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해요♡
아유...너무 부끄럽네요. .
손님들중에도 혹시 파는거냐고 물어보면 제가 그냥드린다고
말해요~그럼 혹시 제품 안사도 줘요? 이렇게 물어보시거든요
그러면 제가 또 물어보죠~
혹시 걱정있어요? 그럼 손님들이 어이없어해요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있냐고...ㅋㅋㅋ
그럼 당연히 챙겨드립니다^^
그럴려고 만든거라서요~원하시면 몆개라도 드리죠~
그래서 그 덕분에 매장에 단골손님이 꽤많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죠~
이제 이 매장을 떠나게 되면 걱정인형도 더이상 없을테지만..
이번에 얼룩소에서 랜선으로 선물 드렸으니
다들 걱정없이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미혜님^^행복하셔요 항상요^^
ㅎㅎ 꼭 지금 작별인사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저도 기분이 좀 특별했던 날이었네요..
그 울보손님이 다음에 또 올께요...했을때 네~이러고
살짝 울컥한거 있죠..
다음에 오시면 저는 없을텐데...
그말이 차마 입밖에 안나오더라구요...
18년이라는 세월이 진짜 길긴 긴가 봅니다...
결정을 내려놓고도 매순간 쉽지 않으니...
ㅜㅜ 나 지금 미혜님께 어리광 부리고 있는거 맞죠?ㅋㅋ
답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읽어줘서 고마워요~그리고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해요♡
조하나님이 곧 매장 그만 두시나 봐요...
조하나님이 마음을 베풀었기에 받을 수 있는.. 그래서 마치 그 손님이 마지막 선물 같이 느껴집니다.
어디가셔도 이쁨 받으실 스타일 이시네요.
마음 씀씀이 하며, 손재주까지요^^
편안한 밤되세요.
아유...너무 부끄럽네요. .
손님들중에도 혹시 파는거냐고 물어보면 제가 그냥드린다고
말해요~그럼 혹시 제품 안사도 줘요? 이렇게 물어보시거든요
그러면 제가 또 물어보죠~
혹시 걱정있어요? 그럼 손님들이 어이없어해요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있냐고...ㅋㅋㅋ
그럼 당연히 챙겨드립니다^^
그럴려고 만든거라서요~원하시면 몆개라도 드리죠~
그래서 그 덕분에 매장에 단골손님이 꽤많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죠~
이제 이 매장을 떠나게 되면 걱정인형도 더이상 없을테지만..
이번에 얼룩소에서 랜선으로 선물 드렸으니
다들 걱정없이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미혜님^^행복하셔요 항상요^^
ㅎㅎ 꼭 지금 작별인사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저도 기분이 좀 특별했던 날이었네요..
그 울보손님이 다음에 또 올께요...했을때 네~이러고
살짝 울컥한거 있죠..
다음에 오시면 저는 없을텐데...
그말이 차마 입밖에 안나오더라구요...
18년이라는 세월이 진짜 길긴 긴가 봅니다...
결정을 내려놓고도 매순간 쉽지 않으니...
ㅜㅜ 나 지금 미혜님께 어리광 부리고 있는거 맞죠?ㅋㅋ
답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읽어줘서 고마워요~그리고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해요♡
조하나님이 곧 매장 그만 두시나 봐요...
조하나님이 마음을 베풀었기에 받을 수 있는.. 그래서 마치 그 손님이 마지막 선물 같이 느껴집니다.
어디가셔도 이쁨 받으실 스타일 이시네요.
마음 씀씀이 하며, 손재주까지요^^
편안한 밤되세요.
아유...너무 부끄럽네요. .
손님들중에도 혹시 파는거냐고 물어보면 제가 그냥드린다고
말해요~그럼 혹시 제품 안사도 줘요? 이렇게 물어보시거든요
그러면 제가 또 물어보죠~
혹시 걱정있어요? 그럼 손님들이 어이없어해요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있냐고...ㅋㅋㅋ
그럼 당연히 챙겨드립니다^^
그럴려고 만든거라서요~원하시면 몆개라도 드리죠~
그래서 그 덕분에 매장에 단골손님이 꽤많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죠~
이제 이 매장을 떠나게 되면 걱정인형도 더이상 없을테지만..
이번에 얼룩소에서 랜선으로 선물 드렸으니
다들 걱정없이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미혜님^^행복하셔요 항상요^^
ㅎㅎ 꼭 지금 작별인사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저도 기분이 좀 특별했던 날이었네요..
그 울보손님이 다음에 또 올께요...했을때 네~이러고
살짝 울컥한거 있죠..
다음에 오시면 저는 없을텐데...
그말이 차마 입밖에 안나오더라구요...
18년이라는 세월이 진짜 길긴 긴가 봅니다...
결정을 내려놓고도 매순간 쉽지 않으니...
ㅜㅜ 나 지금 미혜님께 어리광 부리고 있는거 맞죠?ㅋㅋ
답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읽어줘서 고마워요~그리고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