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okso 브리프 김진웅
alookso 브리프 , 김진웅
2022/02/03
지역 구도는 그만! 이제는 세대 투표? [brf.]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호남 20대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영남 4050 내에서 선방하고 있다는 분석. 지역구도 감안하면 이례적인 현상. So, it matters한국 정치에서 호남, 영남은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의 텃밭으로 여겨짐. 사실상의 일당 지배체제 유지되어 왔음. 하지만 고정 지지층에 균열 생기고 있다는 반증. 특히, 호남과 영남에서 서로 다른 연령층의 유권자들이 새로운 후보 지지하는 이유에 주목해야 함. 우리가 아는 것 KBS 광주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 광주·전남 각각 여론조사. 광주와 전남 20대의 윤 후보 지지율은 각각 18.1%-20.0%. 전체 연령 지지율이 10% 내외인 점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튀는 수치. 대구의 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대구·경북 여론조사. 대구와 경북 40대 이 후보 지지율은 각각 35.4%-24.5%. 이 후보의 전체 연령 지지율이 20%를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름 선전한다는 분석. 50대...
김
김태영 · 새로운 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직장인
2022/02/03
답글: 지역 구도는 그만! 이제는 세대 투표? [brf.]
한국정치+1
지역도 문제이지만 나이별로도 나누어 진다는 게 그렇네요.
세대 갈등은 언제나 있겠지만 모두 좋은 사람을 투표하면 좋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
김태영
새로운 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직장인
일개미에 해당하는 한낱의 직장인으로 사회에 조그만 변화라도 일으킬 수 있다면 좋겠네요.
글 151
팔로워 78
팔로잉 51
김진웅
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