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윤건 · 한글 두글 세글✏️
2022/01/20
대부분 사람들은 대책을 가지고 살아가진 않는 것 같아요. (순전히 제 생각)
저 또한 불투명한 미래에 그냥 하루 하루 쳇바퀴 도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재미없는 삶이다. 이렇게 계속 살아가도 괜찮을까?
다른 일을 구해 새로운 일상을 살면 재밌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일상을 변화 시켜봤지만 변화 된 일상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같은 생각이 들어 이 굴레에서 벗어 나질 못하고 있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즐거움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옆에 귀여운 고양이가 집사님을 위해 꾹꾹이를 해줄 때 그 또한 사소한 행복이 되지 않을까 감히 한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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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취미로 가지고 싶은 꿈을 가진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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