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벨
2022/01/24
몸이 지쳤을 때는 푹 자고, 푹 쉬고, 잘 먹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구요.
마음이 지쳤을 때는 어떻게보면 뻔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 “독서”인 거 같아요.

전 그땐 지식위주의 책 보다 에세이나 소설을 보는게 좋더라구요. 그냥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들.
그래서 한 때 그런 류의 책들이 쏟아져 나온 거 같기도하구요. ( 지금도 물론 많지만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위해 그러한 책들이 발매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수다떠는 것도 지친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다고 생각들어요.

물론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겠죠 !?
그 누구보다 스스로를 본인을 잘 돌봐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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