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

나나
나나 · 안녕하세요 ^^
2022/03/12
2016년 5월 그때 11개월 파양된 아이.
그때 몸무게가 1.5키로
인형같은 얼굴이지만 다리도 아프고
잇몸도 안좋고, 가끔은 마비 증상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며, 아프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착하기만 나의 소중한 포미야 내옆에 오래오래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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